초시생도 한 번에 합격! 단기 합격 전략이 담긴 4단계 압축 커리큘럼
필요 없는 건 굳이 공부할 필요 없잖아?
학습 분량 확 줄인 압축 커리큘럼으로 직장/학업 병행해도 No problem!
노동법 (1), (2) | - 노동법률 전문가인 노무사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과목 - 노동법 (1), (2) 과목 배점은 1차 시험에서 200점, 2차 시험에서 150점으로 매우 높은 과목 - 노동법 (1),(2)를 하나로 묶어 철저하게 공부하는 전략이 필요 |
---|---|
민법 | - 해마다 난이도가 높아지며 많은 수험생들이 부담을 느끼는 과목 - 효율적인 시간분배와 조문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필요한 과목 - 기본서부터 꼼꼼하게 복잡하고 낯선 내용을 공부하는 전략이 필요 |
사회보험법 | - 개정되는 내용이 많고 단순 암기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 - 주로 고용보험 및 산재법 파트에서 빈출되는 경향이 있음 -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시험 직전까지 개정 내용을 꼼꼼히 공부하는 전략이 필요 |
영어 | - 공인 영어능력검정으로 대체 |
선택과목 | - 경영학개론은 대개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으로 경제학개론보다 난이도가 쉬운 편이지만 범위가 방대한 과목 - 경제학개론은 난이도가 높지만 경영학개론에 비해 공부 범위가 적고 학습 전략에 따라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 - 2차 시험의 선택과목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경우 많음 |
공인노무사 1차 시험은 공부할 양이 매우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틀을 잡는 것이 중요함
각 과목은 독립적인 과목이 아닌 하나의 유기체처럼 연결된 과목들이기 때문에 연관성을 생각하며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임
논문형으로 출제되는만큼 각 과목 당 답안지를 여러 페이지에 걸쳐 작성해야 함
전 과목에서 과락이 없어야 합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하는 전략이 필요함
노동법 (1), (2) | - 유일하게 2교시에 걸쳐 시험이 이루어지는 과목 - 노동법 (1), (2)가 통합되어 문제가 출제되며 높은 배점 (150점)이 할당되어있는 중요한 과목 |
---|---|
인사노무관리론 | - 기본적인 암기를 기반으로 시험이 이루어지는 과목 - 경영자, 관리자의 입장에서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공부 전략이 필요 |
행정쟁송법 | - 초반 진입장벽이 높은 과목 - 노동법과 인사노무관리 과목에 비하면 범위가 적지만 암기 내용이 상당한 과목 |
영어 | - 공인 영어능력검정으로 대체 |
선택과목 | - 경영조직론은 대개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으로 인사노무관리론과 연계되는 부분이 많으며 1차의 경영학개론과 연계시켜 공부할 수 있는 과목 - 노동경제학은 응시 비율이 가장 적은 과목으로 양은 비교적 적은 편이나 표준점수에서 불리할 수 있으며 전공자가 많아 고득점이 어려울 수 있는 과목 - 민사소송법은 행정쟁송법과 연계되는 부분이 있지만 학습 양이 방대하고 난이도가 높아 고득점이 어려울 수 있는 과목 |
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공인노무사 시험의 모든 회차 중 합격률이 가장 낮음
노동법은 4문항이 출제되며 그 외 나머지 과목은 각각 3문항씩 출제가 이루어짐
논문형으로 출제되는만큼 각 과목 당 답안지를 여러 페이지에 걸쳐 작성해야 함
1차 객관식 시험과는 다르게 주어진 시간 내 논리적이고 빠르게 답안을 써 내려가는 것이 중요함
인사노무관리론이나 경영조직론에서 다이어그램을 그려 답안을 작성하는 부분이 있어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용 모양자를 준비해야 함
공인노무사 3차 시험은 구술형 면접으로 거의 100%에 달하는 합격률을 보이나, 불합격 사례도 있어 마지막까지 대비 필요
예상 면접 질문, 노동 관련 시사 이슈 등을 함께 준비하며 대비 필요